그야말로 차박을 위해 나올 예정인 기아 최신차
설명 하나하나 들어보면 진짜 차박 그 자체를 위한 차라고 보일 정도네요
몸집을 줄여서 주차장에 들어가고, 필요할 땐 몸집을 키울 수 있고,
패널로 전기를 수집하고 바퀴의 독립적 유체로 바람이나 흐르는 개울가 물로 전기를 충전하고
레일로 다양한 조립과 변이가 가능해서 활용도도 높고
정말 기대되는 차라서 영상을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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