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가 점점 올라간다는 오징어 게임2
@RamasScreen
시즌 1보다 훨씬 미쳤다. 심지어 *<디어 헌터> 순간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가시 방석에 앉은 듯 불안하게 만들었다. 시즌 2에선 응징을 기반으로 한 액션들이 가득하다. 이정재가 다시금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영화 제목. ‘러시안 룰렛’ 장면으로 유명)
@GraceRandolph
<오징어게임>의 시즌2를 만든다고 했을 때는 의구심이 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즌2를 다 보고 난 지금은 속편을 더 만들어도 문제없을 거라 생각한다. 훌륭하게 나왔고, 의미있게 확장됐다. 1편의 이야기를 천재적이고 의미 있게 확장한, 역대급 속편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엄청난 반전들이 있다. 황동혁 감독은 지금 현역 감독들 중 최고의 연출가 중 하나다."
@AshWHurst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이다. 새로운 출연진이 훌륭하고 이정재는 또 한 번 명연기를 펼쳤다. 놀라운 액션 시퀀스가 정말 많다.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기대하시라!
@JournoAayu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인간의 심리를 더 깊이 파고들면서 위험 수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심리 게임들을 매끄럽게 연결한 플롯. 이정재는 훌륭하다. 더 크고 더 좋아졌다.
@GermainLussier
<오징어 게임> 시즌 2를 봤는데 중독성이 강하다.
시즌 1만큼 참신하지는 않지만, 시청자에게 새로운 반전, 시나리오, 게임들 등 그 이상을 제공한다.
영리하며, 거대한 시즌 3 피날레로 이어지는 재밌는 이야기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더하자면: 타노스.
> 타임스탬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2를 못 봤겠지만 이미 본 입장에서 난 개인적으로 쇼군(디+ 드라마)을 넘는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미 트윗을 올렸는데 골든글로브 작품상은 오징어 게임2가 가져가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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