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 기관의 아버지 제임스 와트가 발명한 또 다른 물건 복사기... "아교질의 특수한 잉크로 쓴 편지와 반투명의 얇은 종이를 겹쳐놓고 롤러로 압착하면 편지 글씨가 복사지에 거울 이미지로 찍히는 데 그걸 뒤집어서 읽으면 원본의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고한된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조지 워싱턴, 밴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도 이 복사기를 애용했다고 하네요. 제임스 와트...뼈속까지 발병가 기질이 있었던 사람이었네요. 추천50 비추천 47 목록 이전글 첫 공개 라이브에서 대참사냈던 삼성 로청 근황 다음글 공항패션 문화.. 왜 하나 했더니.. 관련글▶[열람중]증기 기관의 아버지 제임스 와트가 발명한 또 다른 물건▶우리는 여전히 증기기관의 시대에 살고있다.jpg 실시간 핫 잇슈▶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이연복 셰프의 계란당면볶음▶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원피스 루피의 패기 스승들▶??? : 야, 나침반을 들고 있는 악어를 뭐라고 하는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