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자마자 서러워서 울었다는 외국인 "겨울 옷도 없고" (피지 사람이라 겨울 옷 같은 건 하나도 없음.) 불쌍해.... 아.... 아....... ...어떻게 살아있지? 추천66 비추천 75 목록 이전글 템플러아카이브) 자기가 아직도 학생인줄 아는 선생님 다음글 그때 그 시절 게임잡지들.jpg 관련글▶[열람중]한국 오자마자 서러워서 울었다는 외국인 ▶집에오자마자 바로 씻지마라 ▶황제폐하가 돌아오자마자 하신일 ▶독일 오자마자 출입국 관리원한테 독일 개그 쳐서 15초만에 통과함.jpg ▶중소기업 7년 일한 사람이 신입이 오자마자 퇴사한 이유.jpg ▶이사 오자마자 이웃집을 보고 멘붕한 친구.jpg ▶엄마가 집에 오자마자 대성통곡한 이유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