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IMDb 지수... 로튼 지수는 아직 없는 것 같고 IMDb 지수는 상당히 낮네요. 이병헌 감독의 개그 코드가 외국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운 영화]같은 미국 패러디 영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외국 사람들이 받는 것 같기도 하네요. 추천80 비추천 47 목록 이전글 현주엽 측 논란 정면 반박 "방송 겸업, 학부모 동의·학교 승인 다 받았다" 다음글 넷플릭스 3화까지 봤는데 묘한 드라마네요. 관련글▶극과극으로 나뉘는 로튼지수...▶[열람중]넷플릭스 IMDb 지수...▶의외(?)인 범죄도시 3 썩토지수...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