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따라 먹이활동 하…
(서산=연합뉴스) 세계적 철새 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야생 수컷과 인공증식 암컷 사이에 태어난 아기황새 5마리가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한 먹이활동을 시작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은 지난 21일 둥지를 날아오른 아기황새들이 주변 농경지에서 엄마를 따라다니며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 서산버드랜드는 2주가량 뒤면 새끼들이 어미 품을 떠나 독립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5.22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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