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칼레도니아 사태 논의…
(파리 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방위원회를 개최해 남태평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서 발생한 유혈 소요 사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소요 사태를 진압하고 통제권을 회복하기 위해 1천명 이상의 보안 인력을 현지로 파견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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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방위원회를 개최해 남태평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서 발생한 유혈 소요 사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소요 사태를 진압하고 통제권을 회복하기 위해 1천명 이상의 보안 인력을 현지로 파견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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