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후소송 마지막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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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기후 헌법소원 마지막 공개변론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민기후소송 청구인 황인철(왼쪽부터)·청소년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씨,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어린이가 최후진술문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한국 정부의 기후 변화 대응이 헌법에 합치하는지를 묻는 기후소송 마지막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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