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산지 미국 인도 반대…
(런던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고등법원 앞에서 한 여성이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미국 인도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해 "언론의 자유"라 적힌 테이프로 입을 막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영국 고등법원은 어산지의 미국 인도를 결정한 영국 정부의 행정명령에 대해 어산지 측의 항소를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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