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서울 삼성행 최종 확정. 가스공사도 20일 영입제안했지만 늦었다, 이미 삼성과 계약 완료. 2년 6억원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대성(33)의 서울 삼성행이 최종확정됐다.
서울 삼성은 21일 "B리그 씨호스 미카와가 발급한 이적동의서(LC)가 FIBA에 도착했다. FIB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승인은 문제없다. LC가 KBL에 도착하는 즉시 이대성 영입을 공식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캬....이와중에 2년계약해서 말년 무보상 FA땡기겠다는
야무진 계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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