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바로 반 다이크입니다. 이번 시즌 또다시 괴물 같은 기량을 보여주며 리버풀의 후방을 든든히 단속하는 중.
부상 병동에 가까운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퇴장 징계를 제외하면 결장 없이 리그를 풀로 출전하고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량 고점을 또다시 찍을 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도 반 다이크가 안필드에서 뛴 리그 경기 중에 패배한 경기는 단 1경기 밖에 없다네요. 참고로 해당 경기는 지난 시즌의 리즈 유나이티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