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쇼플리 2…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잰더 쇼플리(미국)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사상 최다 언더파·최소타 신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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