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호국보훈을 …
제품 할인 혜택·다양한 문화생활 지원
호국보훈의달을 기억합니다
[콜핑·비티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전문 기업인 콜핑·비티알은 육군 제39보병사단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콜핑·비티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39사단 장교·장병에게 제품 할인 혜택과 문화생활 지원 등 다양한 여가 경험을 확대하기로 했다.
콜핑·비티알 박만영 회장은 "숭고한 국방 의무를 수행하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추천105 비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