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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VNL 일정에서 한국이 싸워볼만한 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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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랑스와 불가리아입니다. 현재까지 4경기 치르는 동안 프랑스는 우리와 같은 1승 3패, 불가리아는 4전 전패입니다. 불가리아는 이번 대회에 세대교체를 진행하면서 어린 선수들 위주로 선발을 했습니다. 선수 개개인이 개인적으로는 위력이 있는 플레이들을 가끔 보여주지만 팀으로서는 손발이 아직 잘 맞지 않습니다. 우리의 바로 다음 경기 상대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남자팀은 강호인데 여자팀은 유럽에서 전력이 좀 처지는 것 같습니다. 불가리아보다는 잘하고 우리보다도 나아보이지만 브라질이나 미국, 터키, 폴란드 처럼 아예 못 넘을 벽처럼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잘만 풀리면 의외의 결과도 노려볼만 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 팀들은 솔직히 현재 한국의 전력으로는 버거운 상대들인데 다만 상성에 따른 특수성으로 일본하고의 경기에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희박하게나마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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