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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유망주 3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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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2/0003934091
프로야구 ‘삼김시대’ 열릴까…김도영·김영웅·김범석 연일 맹타

기아 김도영
44경기 195타석 11홈런 0.337 0.381 0.573  0.954  WAR 2.21

삼성 김영웅
45경기 194타석 11홈런 0.300 0.383 0.553  0.936  WAR 2.07

엘지 김범석
26경기 89타석 5홈런 0.329 0.404 0.544 0.948  WAR 0.73

WAR는 KBReport 기준입니다.

김도영과 김영웅이 03년생, 김범석이 04년생. 이들이 잘 자라서 한국 야구의 기둥이 될 수 있을지.





가끔 김영웅이 이승엽과 비교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짤을 보니까 이승엽은 진짜 보법이 달랐던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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