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급 복서의 무서운 거리감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탑급 복서의 무서운 거리감

조슈아 선수, 은가누 선수의 앞손 잽이 자신에게 닿지 않는 거리라는 것을 파악한 후 은가누 주먹 내는 거 개의치 않고 그대로 들어가면서 오른속 훅을 관자놀이에 꽂아 넣네요. 심지어 은가누 선수의 주먹이 얼굴에 닿음에도 불구하고 눈도 깜빡이지 않네요. 상대방 주먹이 어디까지 오겠다는 거리계산이 완벽하게 된 모습입니다.

via GIPHY

추천46 비추천 47
관련글
  • 메달리스트 복서의 주먹 피하기
  • [열람중] 탑급 복서의 무서운 거리감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