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51902&plink=STAND&cooper=NAVERMAIN&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 여사가 선물받은 책들을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검찰이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vop.co.kr/A00001653310.html
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서초동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민이 책을 주웠다고 신고한 이슈가 있습니다.
그 책 가운데에는 [디올백 선물]을 한 최재영 목사가 위스키와 함께 건넸다는 책이 발견되었고,
책들 가운데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책 ‘헌법과 운동화’, ‘전두환 회고록’ 등도 있었고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1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
자신이 "영수회담 비선" 임을 주장했던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의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 등도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글들에 따르면
최재영 목사가 저술한 책 표지 다음 장에 “윤 대통령, 김 여사께 드립니다. 저자 최재영” 서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두환 회고록에는 책 표지 안쪽에 이순자 여사의 이름으로 "구국의 영웅으로 등판하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남편을 대신해 이 책을 올린다. 항상 건승하기를 빈다"메모가 있었으며, 날짜는 2022년 6월 16일로 김 여사가 이 여사를 방문한 날이라고 합니다.
김영삼 회고록에는 김 전 대통령 직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 여사가 선물받은 책들을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검찰이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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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서초동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민이 책을 주웠다고 신고한 이슈가 있습니다.
그 책 가운데에는 [디올백 선물]을 한 최재영 목사가 위스키와 함께 건넸다는 책이 발견되었고,
책들 가운데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책 ‘헌법과 운동화’, ‘전두환 회고록’ 등도 있었고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1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
자신이 "영수회담 비선" 임을 주장했던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의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 등도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글들에 따르면
최재영 목사가 저술한 책 표지 다음 장에 “윤 대통령, 김 여사께 드립니다. 저자 최재영” 서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두환 회고록에는 책 표지 안쪽에 이순자 여사의 이름으로 "구국의 영웅으로 등판하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남편을 대신해 이 책을 올린다. 항상 건승하기를 빈다"메모가 있었으며, 날짜는 2022년 6월 16일로 김 여사가 이 여사를 방문한 날이라고 합니다.
김영삼 회고록에는 김 전 대통령 직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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