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청년층 채…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20대 청년은 평균 7천100여만원의 빚을 졌고, 77%는 생활비·주거비로 인해 처음 빚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동행센터(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 과정을 이수한 1천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추천76 비추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