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가장 큰 이슈가 결정되었습니다
라건아, 외국선수 규정 따르기로…해외리그 경력 국내선수 제도 신설
2018년 특별귀화 당시 2024년 국내선수 전환이 예정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KBL은 2024년 계약이 만료된 후 라건아의 신분에 대해 다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그의 신분은 외국선수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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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슈가 2024년 계약 만료후 라건아 선수의 국내선수 전환인데
결국은 외국인선수로 확정되었네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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