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을 치룬 린가드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데뷔전을 치룬 린가드

이미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광주 FC가 가져갔습니다.
전반 내내 상대를 찍어누른데 이어, 종료 직전 가브리엘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2:0 완승.
이정효 감독은 오늘도 내내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는데 그만한 결과를 가져왔네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올해도 여전히 광주는 강할 거 같습니다.

린가드는 후반 20분 가량을 뛰면서 첫선을 보였지만, 승부를 뒤집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크로스의 질은 꽤 괜찮아보였는데, 그보다도 심한 태클로 첫 옐로카드 적립한 게 더 눈에 띄긴 하네요.
김기동 감독의 서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아직은 불확실한 느낌입니다.
추천78 비추천 35
관련글
  • [연예] "결혼은 미친짓이다??"...아나운서 김대호가 또 비혼식 치룬 이유
  • 2부리그 첫 경기를 치룬 수원 삼성
  • [열람중] 데뷔전을 치룬 린가드
  • 실시간 핫 잇슈
  • KBO리그 현재 순위 (4월 6일 경기종료 기준)
  • <플로우> - 선의와 경이. (노스포)
  • 우리나라는 서비스를 수출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계엄은 성공하였습니다.
  • 오늘의 RAW 애프터 매니아
  • 김용현 검찰로 보내서 꼬리자르기 하려던 게 맞았나 보네요
  • 2025년 3월 5주 D-차트 : 지드래곤 4주 1위! 엔믹스 4위-스테이씨 13위-세이마이네임 20위
  •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점령해 소유할 것"
  • 상법개정안과 재벌해체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