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일본인 멤버 니키, 삼일절 휴일에 “부럽다” 발언 논란 > 멤버뉴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0/0000983350

니키는 지난달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삼일절이라서 쉰다”는 한 팬의 발언에 “부럽다”라는 답변을 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모를수도 있지 VS 적어도 소속사가 교육은 시켰어야

로 나뉘네요

결국 해당 답변을 단 니키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니키입니다. 중요한 국경일인 삼일절에 대해 경솔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잘못을 깨닫고 해당글은 바로 삭제했습니다.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진 3개 이상 업로드 할 줄 몰라서 사과문을 텍스트로 적는 제가 교육 받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