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진스는 인사도 안해주더니..." 방시혁 르세라핌과는 행복한 모습 포착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연예] "뉴진스는 인…


1



르세라핌과 하이브 의장 방시혁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과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홀대한다는 뉴진스 부모님들의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시혁이 르세라핌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일고 있다. 



지난 2월 웹 예능 홍은채 프로그램에 출연한 르세라핌 허윤진과 사쿠라. 



영상에서 멤버들은 '방시혁 의장님과 가장 친한 사람은 누구일까, 제일 먼저 답변을 받아보자'라는 질문에 응했다. 



이에 멤버들은 방시혁 의장님께 안부 인사를 남겼다. 그러던 중 홍은채는 "시혁 님에게 문자 왔다"며 환호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윤진 역시 39분 만에 4개의 문자를 받았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역시 르세라핌답다", "멤버들 참 귀엽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방시혁은 뉴진스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뉴진스 홀대론'이 제기됨에 따라 네티즌들은 두 그룹사이의 차별이 너무 심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편,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권 탈취와 관련해 한 달 여동 안 내홍을 빚고 있다. 이에 더해 뉴진스 부모님들까지 합세해 하이브를 향해 '차별 대우'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31일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45 비추천 63
관련글
  • [정치] 복지차관, '의새' 발음 지적에 "의협 인사도 같은 발음 실수"
  • [열람중] [연예] "뉴진스는 인사도 안해주더니..." 방시혁 르세라핌과는 행복한 모습 포착
  • 뉴진스 부모들 “방시혁, 뉴진스 멤버들 인사도 안 받아…
  • 실시간 핫 잇슈
  •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
  •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 보스턴 즈루할러데이 포틀로이적
  • 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 트럼프 "8월1일부터 한국 일본에 25% 상호관세"…서한 공개
  • 해양수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2> 부산 집중
  • 안세영 요넥스와 4년 100억 계약
  • SSG 랜더스 새 홈구장(청라돔) 상황
  • 기동전사 건담 시드 감상문
  • 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