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FA컵 루턴 타운전에서 1경기 5골을 넣은 엘링 홀란드입니다. 예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5골을 넣은 적이 있었죠.
홀란드 옆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는 이번 경기 어시스트 4개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홀란드는 시티에 온 이후로 83경기 79골을 넣고 있다고 합니다. 동기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홀란드 다음으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49골의 살라로 30골이나 차이가 난다고.
이번 시즌 30경기 27골... 득점 감각 하나만큼은 진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