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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후엔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흔한 힙찔이들 중 한명 입니다.
오가다가 듣게 된 노래, AI노래 하나 소개해봅니다.

장르는 힙합 하위 장르중 하나인 레이지입니다.
솔직히 장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듣고 좋으면 되는거죠.

들어보니 너무 좋길래 살 좀 붙여서 소개해봅니다.

1. 키드밀리 (Kid Milli) - 25 (Feat. 양홍원)



원곡입니다.

2. 하니 (HANNI) - 25 (Feat. 민지 (MINJI)) (AI Cover)



저 빡치는 노래가 빵사즈가 하니까 말랑 말랑해 집니다.
분명 말랑거리는 가사가 아닌데, 더블링 마저 귀여워집니다.
업&다운 리듬 타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들리는 게 신기합니다.
3~4년쯤 후에 뉴진스 친구들이 이런 음악도 해줬으면 어떨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붐뱁은 좀 어려울 듯)

3. YOUNG POSSE "Scars" Lyrics (영파씨 Scars 가사) [Color Coded Han_Rom_Eng]



제가 좋와라 하는 특색있는 신인 영파씨 노래입니다.
XXL도 좋고, 리얼 붐뱁 ROTY란 노래도 듣기 좋습니다.(가사가 귀여워요.)

4. BADVILLAIN - "+82" Performance Video



빅플래닛메이드(이단옆차기, MC몽 등등)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아직 데뷰전)
노래입니다. 스우파의 댄서 엠마가 소속된 그룹인데,
음악적으로는 트랜디한 힙합 베이스에 트랜디한 안무까지 꽤나 괜찮습니다.

키오프를 비롯해서 이씬에 더 다양한 모습들이 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이글은 빵사즈 25 AI 노래를 듣고 신나서 소개하고자 쓴 글입니다.

취향에 맞으시다면 즐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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