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자른 팀 vs 감독 자를 팀.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챔피언스리그 경기 직전에 감독을 자른 나폴리와 시즌 종료 이후에 감독과 결별이 결정되어 있는 바르셀로나의 16강 1차전은 각 팀 주포들이 각각 1골씩 넣으며 무승부로 끝났네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최저 기대 득점값 경기라고 합니다. 그래도 실점까지는 상대 공격도 잘 무력화시켜오긴 했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3위를 굳히는 중.
라민 야말은 챔피언스리그 넉아웃 스테이지 최연소 선발 기록을 세웠다네요. 반면 다른 경기 페페는 필드 플레이어 최고령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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