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채 경기를 치른 리버풀.giphy
현재 마팁, 알리송, 소보슬라이, 아놀드, 커티스 존스, 조타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오늘 살라와 누녜스마저 나오지 못하며 만신창이 스쿼드가 되어버린 리버풀,
리그컵 결승을 앞두고 홈에서 루턴 타운을 만났습니다.
경기 초반 리버풀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루턴 타운의 오그베네가 득점 (리버풀 0:1 루턴 타운)
전반전을 지고 있는 상황으로 마무리한 리버풀.
후반 초반, 잠잠했던 공격진이 답답했는지 판다이크의 동점골 (리버풀 1:1 루턴 타운)
이때부터 혈이 뚫리기 시작합니다. 학포의 역전골 (리버풀 2:1 루턴 타운)
루이스 디아스의 쐐기골 (리버풀 3:1 루턴 타운)
그리고 종료 직전 엘리엇의 골까지 터지면서 리버풀이 4:1로 승리했습니다.
2위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는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4점 차이가 됐습니다.
승리했지만 어느새 부상자가 너무 많아진 건 걱정스러운 부분이네요.
살라와 누녜스의 경우 주말 첼시와의 리그컵 결승에 나올 수도 있고, 못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첼시전을 어느 정도 스쿼드로 진행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살라와 누녜스마저 나오지 못하며 만신창이 스쿼드가 되어버린 리버풀,
리그컵 결승을 앞두고 홈에서 루턴 타운을 만났습니다.
경기 초반 리버풀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루턴 타운의 오그베네가 득점 (리버풀 0:1 루턴 타운)
전반전을 지고 있는 상황으로 마무리한 리버풀.
후반 초반, 잠잠했던 공격진이 답답했는지 판다이크의 동점골 (리버풀 1:1 루턴 타운)
이때부터 혈이 뚫리기 시작합니다. 학포의 역전골 (리버풀 2:1 루턴 타운)
루이스 디아스의 쐐기골 (리버풀 3:1 루턴 타운)
그리고 종료 직전 엘리엇의 골까지 터지면서 리버풀이 4:1로 승리했습니다.
2위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는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4점 차이가 됐습니다.
승리했지만 어느새 부상자가 너무 많아진 건 걱정스러운 부분이네요.
살라와 누녜스의 경우 주말 첼시와의 리그컵 결승에 나올 수도 있고, 못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첼시전을 어느 정도 스쿼드로 진행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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