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살라가 돌아온 리버풀.giphy
현재 PL 1위 자리에 올라있는 리버풀은 브렌트포드 원정을 떠났습니다.
알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놀드는 무릎부상 재발로 결장했습니다.
누녜스가 놀랍게도(?) 쉬운 기회를 골로 연결하며 앞서가는 리버풀
맥알리스터의 추가골 (브렌트포드 0:2 리버풀)
조타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며 복귀한 살라는 어시스트를 기록합니다
직접 골까지 기록하는 살라 (브렌트포드 0:3 리버풀)
토니의 득점으로 한 골 만회하는 브렌트포드 (브렌트포드 1:3 리버풀)
하지만 학포의 골로 승부를 결정짓는 리버풀 (브렌트포드 1:4 리버풀)리버풀이 브렌트포드를 4:1로 물리치고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를 5점 차로 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네이션스컵과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돌아온 살라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다득점 승리를 기록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하지만 좋지 않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전반에만 두 명이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커티스 존스, 그리고 디오구 조타였습니다.
안 그래도 오늘 알리송과 아놀드가 결장했는데 최근 경기력이 좋았던 두 선수가 추가로 부상...
리버풀과 클롭 감독 입장에서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야겠네요.
알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놀드는 무릎부상 재발로 결장했습니다.
누녜스가 놀랍게도(?) 쉬운 기회를 골로 연결하며 앞서가는 리버풀
맥알리스터의 추가골 (브렌트포드 0:2 리버풀)
조타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며 복귀한 살라는 어시스트를 기록합니다
직접 골까지 기록하는 살라 (브렌트포드 0:3 리버풀)
토니의 득점으로 한 골 만회하는 브렌트포드 (브렌트포드 1:3 리버풀)
하지만 학포의 골로 승부를 결정짓는 리버풀 (브렌트포드 1:4 리버풀)리버풀이 브렌트포드를 4:1로 물리치고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를 5점 차로 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네이션스컵과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돌아온 살라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다득점 승리를 기록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하지만 좋지 않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전반에만 두 명이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커티스 존스, 그리고 디오구 조타였습니다.
안 그래도 오늘 알리송과 아놀드가 결장했는데 최근 경기력이 좋았던 두 선수가 추가로 부상...
리버풀과 클롭 감독 입장에서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야겠네요.
추천66 비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