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갈아넣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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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 : 연투
김강현 : 3연투
김상수 : 3연투
정현수 : 3연투
88년생인데도 3연투로 갈려나간 김상수는 결국 부상으로 더 공을 못 던지고 직원의 부축을 받아 실려나갔습니다.
하루에 3명을 3연투시키는데 메이저나 NPB에서도 보기 힘든 대기록이네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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