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방화 CCTV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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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지하철 5호선 방화 CCTV영상 공개 실시간 핫 잇슈
먼저 채널A 뉴스 영상입니다(한방향 CCTV, 기자 멘트 없는 영상)
방화범은 가방에 들어있던 기름통을 꺼내 바닥에 뿌린후(뿌리는 과정에서 객실승객에게도 묻음)
곧바로 불을 붙여 만약 승객이 대피하지 않았으면 유증기에 의해
불이 옮겨 붙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속보] 지하철 5호선 방화범 당시 영상 입수…사람 넘어졌는데도 아랑곳 않고 방화 [현장영상] / 채널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MBC 뉴스 입니다.(반대방향 CCTV도 일부 공개, 기자 멘트 있는 영상)
[오늘 이 뉴스] 휘발유 "촤악" 승객들 "콰당", 냅다 불 댕기자 생지옥 (2025.06.25/MBC뉴스)"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생각없는 행동 이었는지 계획된 행동 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범인의 악의적인 행동을 2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1. 하저터널 진입 했을때 방화
일반적인 지하철의 경우 외부와 연결된 환풍구가 일정 거리마다 있으나
여의나루역 < (한강 하저터널) > 마포역 사이에 진입 했을때
방화를 시도 했습니다 이경우 열차가 한강 아래에 있기 때문에 환풍 시설이 부족해
방화가 확산 됐을시 다수의 시민이 질식으로 사망 할수도 있었습니다.
2. 열차의 중간 지점에서 방화
딱 중간 지점에서 방화를 해서 승객들의 대피 공간이 양 끝단 1량씩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대처가 잘못되어(ex : 문개방 실패) 장시간 승객이 고립되었다면
1.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승객이 질식으로 사망 할수도 있었습니다.
검찰은 67세 원모씨를 승객 160명의 살해를 시도하고 6명을 다치게 한 혐의 등
(살인미수죄 및 현존전차방화치상죄, 철도안전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방화범은 가방에 들어있던 기름통을 꺼내 바닥에 뿌린후(뿌리는 과정에서 객실승객에게도 묻음)
곧바로 불을 붙여 만약 승객이 대피하지 않았으면 유증기에 의해
불이 옮겨 붙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속보] 지하철 5호선 방화범 당시 영상 입수…사람 넘어졌는데도 아랑곳 않고 방화 [현장영상] / 채널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MBC 뉴스 입니다.(반대방향 CCTV도 일부 공개, 기자 멘트 있는 영상)
[오늘 이 뉴스] 휘발유 "촤악" 승객들 "콰당", 냅다 불 댕기자 생지옥 (2025.06.25/MBC뉴스)"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생각없는 행동 이었는지 계획된 행동 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범인의 악의적인 행동을 2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1. 하저터널 진입 했을때 방화
일반적인 지하철의 경우 외부와 연결된 환풍구가 일정 거리마다 있으나
여의나루역 < (한강 하저터널) > 마포역 사이에 진입 했을때
방화를 시도 했습니다 이경우 열차가 한강 아래에 있기 때문에 환풍 시설이 부족해
방화가 확산 됐을시 다수의 시민이 질식으로 사망 할수도 있었습니다.
2. 열차의 중간 지점에서 방화
딱 중간 지점에서 방화를 해서 승객들의 대피 공간이 양 끝단 1량씩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대처가 잘못되어(ex : 문개방 실패) 장시간 승객이 고립되었다면
1.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승객이 질식으로 사망 할수도 있었습니다.
검찰은 67세 원모씨를 승객 160명의 살해를 시도하고 6명을 다치게 한 혐의 등
(살인미수죄 및 현존전차방화치상죄, 철도안전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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