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예스 대체용병 가라비토 영입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3312716?tid=kbo_SS
삼성은 19일 "가라비토와 잔여 시즌 연봉 35만6666달러(약 4억9223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원소속팀인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이적료는 20만달러(약2억7608만)다.
삼성은 가라비토의 강점으로 다양한 구종 구사력을 꼽았다. 그는 평균 구속 151.4㎞의 포심패스트볼을 중심으로 투심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가라비토는 1995년생 만 30세의 우완 투수로, 신장은 183㎝, 체중은 100㎏이다.
이번 시즌 마이너 성적은 별로긴한데 통산으로보면 충분히 크보에서 통할만하다고 봅니다.
삼성은 19일 "가라비토와 잔여 시즌 연봉 35만6666달러(약 4억9223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원소속팀인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이적료는 20만달러(약2억7608만)다.
삼성은 가라비토의 강점으로 다양한 구종 구사력을 꼽았다. 그는 평균 구속 151.4㎞의 포심패스트볼을 중심으로 투심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가라비토는 1995년생 만 30세의 우완 투수로, 신장은 183㎝, 체중은 100㎏이다.
이번 시즌 마이너 성적은 별로긴한데 통산으로보면 충분히 크보에서 통할만하다고 봅니다.
추천95 비추천52
- 이전글 한국인 투수 이닝이터 순위 25.06.19
- 다음글AI가 내말에 OK만 하는거 같으면 AI의 성격을 바꿔보자 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