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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이틀린 클락 사건의 사이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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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클락은 마지막에 자신의 눈을 찔러서 플래그런트 파울을 받았던 제이시 셸든을
앞에 두고 3점슛을 꽂으면서 가비지 타임 승리를 이끌며 마무리.

그리고 팀메이트 소피 커닝햄은 셸든의 노마크 레이업을 하드 파울로 막고 멱살잡이를
시전했습니다. 자기도 당해봐야 하드 파울을 안하겠죠. 껌씹으면서 웃는데서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집니다. 커닝햄은 플래그런트 파울2로 즉시 퇴장. 환호를 보내는 홈팬들과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경기장을 떠납니다.

눈찌르기 등으로 야유를 받던 셸든도 테크니컬 파울을 추가하면서 퇴장. 같이 달려들던
선수까지 3명이 퇴장을 당하며 인디애나와 코네티컷의 라이벌전(?)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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