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극장판 감상문 (스포 포함)
1

관련 게임 한국 서버도 매일 들어가지만 손수 치는것보다 오토를 돌리는 것이 더 많은 것이 일상입니다.
그래도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정식 수입되어 상영한다고 해서 사전 상영회부터 매일 자리 확인을 반복해가며 가까운 곳으로 가서 감상을 하였습니다.
약간의 설정 이해(세케이란 공간이 무엇인가 등)가 불친절한 것을 빼면 무난하게 이해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지만
다회 감상시가 되어버리면 중요 라이브 장면에 들어가기 전에는 졸음이 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중요 라이브 장면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달아오르게 되지요.
(중요 라이브 장면에 들어가는 곡들은 이번주에 한국 서버에도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ps.주말마다 이뤄지는 응원상영은 서브컬쳐 관객들이 많은 장소로 가야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토요일 목동 점포는 조용히 라이트 흔드는 것만 보았지만 일요일 코엑스 점포는 관객들이 중요 장면마다 호응도 잘 해주어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추천80 비추천 52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