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왕 경쟁 구도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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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412717
뜨거워진 프로야구 신인왕 경쟁…중고 신인들도 가세
2025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신인 투수 정우주는 22경기에서 2승 3홀드, 평균자책점 4.35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전체 3순위인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배찬승은 25경기 5홀드, 평균자책점 3.92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는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 한자리를 꿰차는 등 남다른 행보로 시선을 붙잡았다.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정현우는 이르면 6월에 복귀해 신인왕 경쟁에 다시 뛰어들 수도 있다.
그와중에 송승기는 스탯티즈 기준 WAR로는 아예 국내 좌완투수 1위를 하고 있다는군요.
어쨌든 현재는 송승기와 안현민의 2파전이 유력하긴 하지만 이외에도 활약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꽤 보이는 모양.
뜨거워진 프로야구 신인왕 경쟁…중고 신인들도 가세
2025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신인 투수 정우주는 22경기에서 2승 3홀드, 평균자책점 4.35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전체 3순위인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배찬승은 25경기 5홀드, 평균자책점 3.92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는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 한자리를 꿰차는 등 남다른 행보로 시선을 붙잡았다.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정현우는 이르면 6월에 복귀해 신인왕 경쟁에 다시 뛰어들 수도 있다.
그와중에 송승기는 스탯티즈 기준 WAR로는 아예 국내 좌완투수 1위를 하고 있다는군요.
어쨌든 현재는 송승기와 안현민의 2파전이 유력하긴 하지만 이외에도 활약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꽤 보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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