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 피프티피트피 소속사 대표 결국…‘그알’에 3억 소송 완패
1

끝으로, 법원은 “이 사건 방송이 다소 공정성이나 균형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명예훼손 행위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그알 측에서 10회 이상 어트랙트 대표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대표가 해당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어트랙트 측에서 항소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
--------------------------
어트랙트가 항소할거같긴 한데.. 어트랙트 측 주장이 하나도 안받아들여진것 같네요
추천46 비추천 33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