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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귀결되는 듯한 키움의 2용타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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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44483
푸이그 or 카디네스, 영웅들 슬픈 결단의 시간…검증된 후라도·헤이수스 포기의 후폭풍, 삼성·KT서 펄펄

마이데일리는 지난 17일 키움 히어로즈가 KBO리그 46승 출신의 우완 라울 알칸타라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키움의 알칸타라 영입 작업은 마무리단계이며, 외국인타자 2명+외국인투수 1명 체제는 막을 내린다.

키움은 푸이그 혹은 카디네스 중 한 명을 내보낸다. 구단은 17일 당시 고민 중이라고 했다. NC 다이노스와의 울산 3연전을 마친 상황서 진짜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다. 성적만 보면 둘 다 퇴출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





선발진이 좋다고 2용타 체제를 갖춘 것도 아니라 카디네스와 푸이그가 둘 다 잘해도 모자랄 판에 둘 다 부진하면서 결국 한명이 방출 예정이라는군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나 싶었으나 여러모로 실패로 판정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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