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유럽대항전으로 이끈 이재성 > 멤버뉴스

마인츠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6위를 확정짓고 다음 시즌 컨퍼런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재성은 마지막 동점골 PK를 얻어내며 이번 경기에서도 공헌을 했다고.

참고로 분데스리가에서 유로파리그는 5위 프라이부르크와 포칼 우승팀(결승 대진 9위 슈투트가르트, 3부 리그 빌레펠트)가 나갈 예정입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스탯.

출전 시간은 팀 내 필드플레이어 3위. 공격포인트도 16개로 팀 내 3위군요.

다음 시즌에 또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유럽대항전을 뛰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