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두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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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 최정.
현재 주전으로 뛰고 있는 야수중에 최고령 1,2위인데
여전히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형우는 김도영과 나성범이 빠진 상황에서 여전히 타이거즈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최정은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대망의 500홈런 달성과 함께 12경기 7홈런의 미친 페이스로 SSG의 시즌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 리빙 레전드는 도대체 언제까지 잘할지 참 궁금합니다.
현재 주전으로 뛰고 있는 야수중에 최고령 1,2위인데
여전히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형우는 김도영과 나성범이 빠진 상황에서 여전히 타이거즈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최정은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대망의 500홈런 달성과 함께 12경기 7홈런의 미친 페이스로 SSG의 시즌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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