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PGR의 미래? > 멤버뉴스

1

2

참고 스샷은
여러모로 PGR과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던 (자음금지라던가......) NBA매니아 사이트의 글입니다.

NBA매니아 최대지분을 가지고 있던 골스가 떨어지는 오늘.
그야말로 게시판이 온갖 조롱과 싸움으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PGR에도 글 리젠율 좀 봐라 이미 죽은 사이트나 다름 없다
이제 낡은 규정은 버려야 하지 않나는 목소리가 보이는데.

한 번 PGR도 논의해 볼 타이밍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혹은 지금 이대로가 좋든지요.

저는 개인적으론.....
물론 게시판 활성화가 되었다고는 하나.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PGR에도 좋은 반면교사 거리가 될 듯 합니다....

추천75 비추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