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에서 판권 사갔다는 한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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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의 판권을 워너브라드스가 구입했다고 합니다. 한국계 영화감독인 셀린 송을 비롯해 감독 그레타 거윅, 알폰소 쿠아론 등이 각본 개발에 참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소설인 줄은 알고 있는데 저는 읽어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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