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으로 다시 말소된 기아 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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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97513
안풀리는 임기영 또 1군 말소, 이범호 감독 "안 될 때 시간 주는게 낫다"
이범호 감독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임기영의 엔트리를 말소했다. 대신 우완 장재혁을 콜업했다.
개막 이후 부진으로 3월27일부터 2군에서 23일간 재조정을 거치고 4월18일 복귀했다.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면서 다시 재조정 시간을 갖게 됐다.
이범호 감독
"엄청 노력하는데 세밀한 부분에서 잘 안되다보니 깊게 깊게 던지려는 것이 볼이 된다. 안 좋을때 시간을 주는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2군에서 시간 가지면서 기분 좋아져야 구위도 살아날 수 있다"
여러모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군요. FA 계약도 제대로 풀려서 동기부여가 안되는건지 아니면 정말 하락세에 접어든건지...
안풀리는 임기영 또 1군 말소, 이범호 감독 "안 될 때 시간 주는게 낫다"
이범호 감독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임기영의 엔트리를 말소했다. 대신 우완 장재혁을 콜업했다.
개막 이후 부진으로 3월27일부터 2군에서 23일간 재조정을 거치고 4월18일 복귀했다.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면서 다시 재조정 시간을 갖게 됐다.
이범호 감독
"엄청 노력하는데 세밀한 부분에서 잘 안되다보니 깊게 깊게 던지려는 것이 볼이 된다. 안 좋을때 시간을 주는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2군에서 시간 가지면서 기분 좋아져야 구위도 살아날 수 있다"
여러모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군요. FA 계약도 제대로 풀려서 동기부여가 안되는건지 아니면 정말 하락세에 접어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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