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봉값 다해가고 있는 키움 오선진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벌써 연봉값 다해가고 있는 키움 오선진


1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000
"나는 백업, 야구 할 시간 많지 않아"...그래서 더 행복한 오선진의 자기 객관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783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오선진표 중·꺾·그·마

방출 후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한 오선진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더 노력할 것"

"이적을 많이 하다 보니 뭔가 보여줘야 한다라는 강박이 컸다. 하지만 키움에 온 뒤에는 남은 선수 인생은 그저 즐기자라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쫓기는 마음을 지우니 내 야구가 되더라"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욕심을 내려놓으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군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키움에서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100 비추천 64
관련글
  • [열람중] 벌써 연봉값 다해가고 있는 키움 오선진
  • 실시간 핫 잇슈
  • KBO리그 현재 순위 (4월 6일 경기종료 기준)
  • <플로우> - 선의와 경이. (노스포)
  • 오늘의 RAW 애프터 매니아
  •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 우리나라는 서비스를 수출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계엄은 성공하였습니다.
  • 김용현 검찰로 보내서 꼬리자르기 하려던 게 맞았나 보네요
  • 2025년 3월 5주 D-차트 : 지드래곤 4주 1위! 엔믹스 4위-스테이씨 13위-세이마이네임 20위
  •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점령해 소유할 것"
  • 상법개정안과 재벌해체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