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봉값 다해가고 있는 키움 오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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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000
"나는 백업, 야구 할 시간 많지 않아"...그래서 더 행복한 오선진의 자기 객관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783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오선진표 중·꺾·그·마
방출 후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한 오선진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더 노력할 것"
"이적을 많이 하다 보니 뭔가 보여줘야 한다라는 강박이 컸다. 하지만 키움에 온 뒤에는 남은 선수 인생은 그저 즐기자라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쫓기는 마음을 지우니 내 야구가 되더라"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욕심을 내려놓으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군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키움에서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백업, 야구 할 시간 많지 않아"...그래서 더 행복한 오선진의 자기 객관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3783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오선진표 중·꺾·그·마
방출 후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한 오선진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더 노력할 것"
"이적을 많이 하다 보니 뭔가 보여줘야 한다라는 강박이 컸다. 하지만 키움에 온 뒤에는 남은 선수 인생은 그저 즐기자라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쫓기는 마음을 지우니 내 야구가 되더라"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욕심을 내려놓으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군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키움에서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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