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운드부터 다운 당하는 일본 복싱천재...
밴텀급과 슈퍼밴텀급 2체급 4대기구(WBA, WBC, IBF, WBO) 통합챔피언 달성이라는 급자탑을 세운 일본의 천재복서 이노우에 나오야가 지난 5월 6일 홈인 일본에서 슈퍼밴텀급 4대기구 통합타이틀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도전자는 멕시코의 루이스 네리로 이 체급 전 챔피언이었습니다. 1 라운드 네리 선수의 기습적인 왼속훅에 프로 커리어 첫 다운을 당한 이노우에...이후 네리 선수의 폭풍대쉬를 잘 버터내면서 1 라운드 고비를 넘깁니다.
1 라운드 챔피언 다운
하지만 2 라운드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나가기 시작하는 이노우에 선수...2 라운드, 5 라운드에 각각 한 번씩 다운을 뺏어내더니 6 라운드에 가공할 펀치로 도전자를 KO 시키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1 라운드 기습 다운 이후 2 라운드부터는 챔피언이 기량적으로 도전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서 이노우에 선수는 프로통산 27전 27승 24KO를 기록하게 되었네요.
2 라운드 도전자 다운
5 라운드 도전자 두 번째 다운
6 라운드 KO 장면
1 라운드 챔피언 다운
하지만 2 라운드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나가기 시작하는 이노우에 선수...2 라운드, 5 라운드에 각각 한 번씩 다운을 뺏어내더니 6 라운드에 가공할 펀치로 도전자를 KO 시키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1 라운드 기습 다운 이후 2 라운드부터는 챔피언이 기량적으로 도전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서 이노우에 선수는 프로통산 27전 27승 24KO를 기록하게 되었네요.
2 라운드 도전자 다운
5 라운드 도전자 두 번째 다운
6 라운드 KO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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