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고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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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같은 위닝덩크가 나왔네요. 흐흐흐
2. 40자를 채우기 위해 다른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보자면 원래 NBA 플레이오프는 하드콜을 적용해서 좀 더 거칠고 수비적인 시합을 유도합니다.
전투적인 시합이 재미있기에 팬들이나 선수들도 이런 판정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분위기고요.
그런데 이번 플옵은 다른 플옵에 비해 유독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선을 못 지키면 터프한게 아니라 더티한 플레이가 판을 치게 되죠.
매경기마다 부상자가 나오고 있는 보스턴의 제일런 브라운은 심판들이 환경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공감이 갔습니다.
리그와 심판이 정신줄 좀 제대로 잡았으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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