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차기 감독은 국내 지도자... 임시감독이 아닌 정식감독으로 뽑는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축구협회 "차기 감독은 국내 지도자... 임시감독이 아닌 정식감독으로 뽑는다"


1


2






현재 말이 오가는 것 처럼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강원FC 감독 등이 후보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김기동, 신태용 감독도 물망에 올라있다고는 하는데 보도되는 뉘앙스로 봐서는 약간 후순위인듯한? 느낌이 있구요....

후보군들 중에 홍명보 감독은 소속팀 울산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황선홍 감독은 4월 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는 점,

최용수 전 감독은 클럽 지도자 경력은 훌륭한 편이나 국대 지도자로서의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 등 후보들이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이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고.....

선수단 내부의 갈등이 외부에 노출된 만큼(니들이 노출시킨거 아님...??) 선수단을 장악 할 수 있는 카리스마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데

이런 면에서는 후보군 중에 누가 되더라도 괜찮을거 같기는 합니다
추천68 비추천 44
관련글
  • [정치] "차기대표 선호도, 유승민 29%·한동훈 27%…與지지층선 韓 59%"[한국갤럽]
  • [경제] 美 이더리움 ETF 승인에 증권가 "차기 투자처로 유망…정책변화 신호"
  • [열람중]축구협회 "차기 감독은 국내 지도자... 임시감독이 아닌 정식감독으로 뽑는다"
  • 실시간 핫 잇슈
  •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4일만에 멜론 TOP100 1위 + 엠카 데뷔무대
  •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 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 트럼프 "8월1일부터 한국 일본에 25% 상호관세"…서한 공개
  • 해양수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2> 부산 집중
  • 안세영 요넥스와 4년 100억 계약
  • SSG 랜더스 새 홈구장(청라돔) 상황
  • 기동전사 건담 시드 감상문
  • 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 고용노동부를 피하기 위해 열공했는데 고용노동부로..?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