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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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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해외진출을 모색하다 뒤늦게 합류하다가 샐캡이 이미 거의 꽉찬상태에서 계약을 하느라
연봉을 고작 4천만원밖에 못받았었는데 블로킹 1위, 속공 1위를 하고 C등급 FA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상선수도 없이 6천만원만 보상금으로 주면 되는 완전 개꿀 FA가 되었죠.

결국 핑크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잘 어울리네요~
추천70 비추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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