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황동하 어머니가 올린 인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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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이범호 감독 운영 꽤나 깐 적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생각은 그대로에요.
김종국이라고 했다가 김기태 감독 운영이랑 비슷하다고 봤는데 고참 잘 대해주고 신인 굴리고 딱 이게 으쌰으쌰 잘되면 한해성적 우승 노리는 성적 찍고 그다음부터는 터집니다. 제가 피지알에도 김기태때도 이때는 우승할거 같다고 썼고 그 다음에는 성적 하락할거 같다고 썼어요. 이범호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타순이나 불펜 사용 보면 사실 근본? 아무생각이 없죠. 지금도 한둘정도 제외하고 분업 명확하지 않게 구별없이 점점 막 쓰고 있고 타순은 1,2번은 이상하게 쓰는 경우 많고 이제는 야구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냥 말 자체를 아낀지 꽤 됐는데. 애초에 우승 기대는 없습니다. 전 작년에도 올해에도 전력상 1위는 엘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아가 2위정도라고 보는게 작년이나 올해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분위기 타면 뒤짚을정도의 그 차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올해는 한 2~3위정도면 무난무난하다고 보지만 안 좋은 성적은 둘쨰치고 지금 운영 자체가 문제라고 봐요.
지금 황동하 페이스가 110이닝입니다. 김기태가 김윤동 터뜨렸을때처럼 굴리고 있죠
김종국이라고 했다가 김기태 감독 운영이랑 비슷하다고 봤는데 고참 잘 대해주고 신인 굴리고 딱 이게 으쌰으쌰 잘되면 한해성적 우승 노리는 성적 찍고 그다음부터는 터집니다. 제가 피지알에도 김기태때도 이때는 우승할거 같다고 썼고 그 다음에는 성적 하락할거 같다고 썼어요. 이범호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타순이나 불펜 사용 보면 사실 근본? 아무생각이 없죠. 지금도 한둘정도 제외하고 분업 명확하지 않게 구별없이 점점 막 쓰고 있고 타순은 1,2번은 이상하게 쓰는 경우 많고 이제는 야구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냥 말 자체를 아낀지 꽤 됐는데. 애초에 우승 기대는 없습니다. 전 작년에도 올해에도 전력상 1위는 엘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아가 2위정도라고 보는게 작년이나 올해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분위기 타면 뒤짚을정도의 그 차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올해는 한 2~3위정도면 무난무난하다고 보지만 안 좋은 성적은 둘쨰치고 지금 운영 자체가 문제라고 봐요.
지금 황동하 페이스가 110이닝입니다. 김기태가 김윤동 터뜨렸을때처럼 굴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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