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에서 리메이크 할 계획이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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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보디가드](1992) 리메이크 계획이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감독은 샘 렌치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이 분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실황 영화인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의 연출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캐스팅 후보들은 아직 언급되는 사람들이 없는데 휘트니 휴스턴이 맡았던 배역은 전문배우가 할 수도 있고 연기가 되는 가수가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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