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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저러고 미국 주식은 어디까지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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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의 관세 폭탄이 발표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발표를 쭉 듣고 느낀 점은
역시 트럼프는 관세에 진심이고 경기 침체의 위험성이 커졌다는 점,

생각보다 관세를 오래 지속하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 투자와 관련된 개인적 뇌피셜들을 조금 써보려 합니다.

아래 내용들은 뇌피셜이 버무려져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좋지 않습니다. 넘버 1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넘버 1의 자리를 대체할 나라가 있느냐? 라고 물으면, 딱히 대안도 없습니다.
중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로 미국과 결별할 결심을 했습니다.
전 세계가 경기 침체로 고생할 때, 중국은 강력한 경기 부양을 통해서
금융 위기에서 세계를 빠르게 수렁에서 건져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물론 우리도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큰 내상 없이 위기를 벗어나고,
2010년대 전후의 ‘차·화·정’이라고 불리는 높은 경제 성장을 구가하게 됩니다.

중국은 패권 국가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트리핀의 딜레마”, 즉 기축통화를 세상으로 뿌려줘야 하는데
중국 입장에서는 수출로 먹고살고 싶지, 굳이 수입을 통해서 위안화를 세상에 뿌려 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굳이 세계 경찰 노릇을 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냉전 이후 세계 무역의 시대에서의 암묵적인 룰은  미국이 막대한 국방비를 쏟아서 세계 경찰이 되어서 무역에서의 항행의 안전을 보장하고,  미국이 가장 큰 소비국이 되어서 전 세계 물건들을 수입해 주고,  각 나라는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로 패트로달러 시스템 안에서 석유도 사고,  남은 달러로는 그냥 두면 아까우니까 미국 국채를 사두는 시스템으로 흘러왔는데  
중국은 2010년 들어와서는 미국 국채를 사는 양을 줄이고, 있는 국채도 팔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중국이 가지고 있는 미국 채권의 양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 채권의 인기가 떨어지면 미국 국채의 가격이 떨어지고,  미국 채권 금리는 올라가게 됩니다.  
경제 성장에 있어서 국채 금리는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자본의 조달이 매우 중요한데,  국채 금리가 올라가면 자본 조달 비용이 올라가게 됩니다.  
1800년대 패권을 두고 프랑스와 영국이 다툼을 벌였지만  프랑스는 막강한 육군을 가지고 있었지만 패권국이 되지 못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프랑스는 금융 버블이 터지고 난 뒤  국채 금리가 높아서 자본 조달에 용이하지 못했고,  
영국은 명예혁명 이후로 세계 금융의 허브로서 국채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대규모 자본을 손쉽게 유치할 수 있었고, 이는 산업 혁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일본의 과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어떻게 미국을 위협하는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다가,  86년 플라자 합의로 엔화 절상을 강요받고,  마지못해 국내 경기 부양을 하다가 부동산 + 주식 버블이 생기고,  90년 이후 버블이 터져서 잃어버린 10년 → 20년 → 30년이 되어왔는지를 잘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인 노선을 가기로 한 것이죠. 
미국은 절대 권력에 실수라곤 하지 않았던 패권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매우 아슬아슬하게 지금의 위치에 왔습니다.  
한국전쟁에서도 중공군에게 압도적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휴전을 했고,  베트남전쟁에서도 중국을 두려워해서 과감한 상륙작전을 하지 못하고 패퇴하였고,  중동의 여러 전쟁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으로 보면 당연하게 1짱의 위치를 지켜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정한 금 1온스당 35불의 국제적 약속을  26년 뒤인 71년 닉슨 쇼크로 인해서 파기했으며,  
달러의 흔들리는 지위를 사우디와의 패트로달러 체제를 통해서 극복했고,  냉전 체제에서도 핑퐁 외교로 불리는 중국과의 데탕트로 소련을 견제하면서 힘겹게 승리하고,  
80년대 독일과 일본의 매서운 추격을 플라자 합의를 통해서 이겨내며  지금의 미국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가장 효자 수출품이 “달러”였듯이,  지금 미국의 가장 큰 리스크도 “달러”입니다.  
24년 기준 미국의 경제 상황을 보면  
GDP 28조  국가 부채 36조  1년 예산 7조입니다.  GDP는 15년 18조 → 25년 28조가 되었는데  
국가 부채는 15년에 18조에서  10년 만에 2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GDP 대비 국가 부채도 100%에서 120%로 늘어났습니다.  즉, 국가 부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라빚이 많은 국가의 채권에 대한 수요는 당연히 줄어들게 되고,  그 나라는 자본 조달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미국을 천조국 천조국이라고 하는데,  국방비로 천조를 쓴다는 의미인데  
작년에는 나라빚의 이자, 즉 국채 이자로  국방비보다 많은 돈을 이자로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국가 부채가 36조 달러이니,  4% 이자로 계산하면 대략 1.5조 달러.  즉, 한 해 예산이 7조인데  이자로 나가는 돈이 1.5조 달러입니다.  
거기다가 빚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지금 위기의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어떻게 이를 타계하려고 하는가?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룰을 만드는 주체였고,  

동시에 참가자이기도 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 겸 심판인 셈이죠.  

선수로 뛰다가 재미가 없으면 심판으로 변신해서 룰을 바꿔오곤 했습니다.  


금태환 금지 + 패트로달러 + 플라자 합의 등등  

미국은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늘 룰을 바꾸어 왔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1온스 = 35달러의 고정 환율제를  

71년도 닉슨 쇼크로 룰을 부수고,  


실컷 미국 달러를 믿고 금태환을 믿어온 유럽의 기자들을 향해서  

당시 재무장관인 존 코널리는 "Our Currency, Your Problem"이라는 유명한 말을 합니다.


트럼프는 1기 때는 비트코인이 사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선거 기간에 비트코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올해는 국가전략비축자산으로 지정을 했고,  

암호화폐의 중심지로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의 수요를 높여줄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판을 바꾸어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죠.  


비트코인은 중국의 자본 통제력을 약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는, 검열로부터 자유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은  

중국 공산당의 자본 통제력을 약하게 하는 매우 유용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죠.


판이 바뀌었습니다.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은 또 유리하게 자신 쪽으로 판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플레이어에서 심판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문제는 과도한 국가 부채 + 중국과의 패권 경쟁 + 달러 시스템의 신뢰 약화입니다.  


트럼프 뇌 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면,  

관세는 수입을 증가시키고  

관세를 내느니 차라리 미국에서 공장을 짓게끔 유도합니다.  


비트코인을 품고 스테이블 코인을 품고,  

각종 금융 규제를 완화해주는 정책은 달러의 신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에 대한 금융 공격을 가할 수도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1기 때는 연준에 금리 낮추라고 거의 사생팬 수준으로 트윗을 날렸으나,  

2기에는 크게 연준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습니다.  

고물가는 당연히 부담이 되지만,  

어느 정도의 중금리와 중물가가 명목 GDP를 높이고  

부채 부담을 녹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DOGE를 통해서 허리띠를 좀 졸라매서  

정부 지출을 줄이려고 합니다.


트럼프는 46년생, 올해 우리나이로 80살입니다.  

트럼프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냥 여러 대통령 중에 한 명이 아닌,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승리를 이끈  

미국의 체질을 개선시킨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 싶어합니다.  


트럼프의 집무실 뒤에는 레이건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트럼프는 레이건을 롤모델로 MAG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레이건은 80년대 냉전을 종식시킨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레이건도 집권 초기, 81년에 미국 경기 침체가 크게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집중적 경기 부양으로 경제가 고공행진하게 됩니다.  


정권 초기에 오는 경기 침체는 핑곗거리가 있습니다.  

전임 지도자를 욕하면 되는 거죠.  


오늘 발표에서도 “Sleepy Joe”라는 표현을 수도 없이 사용했습니다.  


미국이 소련을 물리칠 때 사용했던 전략이 “policy mix”라고 해서  

고금리 + 경기 부양 카드입니다.  

버블이 생기면 위험하니까, 기본적인 금리는 조금 높게 설정을 해두고  

안에서는 계속 경기 부양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레이건 때와 지금은 경제 체질이 다릅니다.  

당시는 GDP 대비 국가 부채가 50% 정도였다면,  

지금은 120%입니다.  

즉, 경기 부양을 하기에는 빚이 더 늘어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 시장은 어떻게?


트럼프는 관세에 대해서 진심이었습니다.  

뻥카가 아니었습니다.  

1987년, 트럼프는 자기 돈으로 뉴욕 타임스 등에  


"미국이 아니라 부자 나라에 세금을 부과하자. 

막대한 적자를 끝내고 세금을 줄이고 저들이 내는 돈으로 미국을 강하게 하자"


라는 광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즉, 예전부터 관세에 대해서 진심이었고,  

시장은 뻥카라고 생각을 하면서 트럼프풋을 기대하다가 오늘 세게 한 대 맞았습니다.  

즉, 이 정도의 강한 관세 정책은 선반영을 다하지 못했던 것이죠.  


현재 낙장 기준으로 S&P500이 전고점 대비 10% 정도 빠진 상황입니다.  

즉, 이제 겨우 조정장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S&P500은 AI 프리미엄이 붙어서  

최근 20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PER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대략 PER이 24 정도로, 최근 10~20년 정도의 평균 PER인 16보다 50%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었고  


아직 약세장의 조건인 20%에는 반 정도밖에 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최소 20% 빠졌고,  

테슬라도 45% 정도 빠진 상태에  


TQQQ, SOXL 등은… 하…  

우리의 아픔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워낙 비싼 상태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DEEPSEEK 발 AI 버블론이 있다 보니 빅테크 기업들과  

AI 관련 반도체 기업들부터 줄빠따를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이 관세 발표에서 큰 분기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 증시가 10% 정도 떨어지는 것은 관세의 불확실성 영향이 컸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더 떨어지는 것은 이제 경기 침체의 우려가 본격화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바이든을 잘 지켜봤습니다.  

2022년 미 증시는 20% 이상 빠졌지만,  

사람들이 걱정했던 경기 침체는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즉, 슬램덩크 전국대회를 앞둔 북산 VS 능남전

절체절명의 변덕규의 4파울 상태처럼  

파울아웃을 당하지 않는 선에서, 즉 경기 침체가 오는 것은 막는 선에서  

관세를 강하게 밀어붙일 겁니다.  


지난 5년간 증시의 승리자는 바이 더 딥한 사람이었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마다 연준이, 바이든이, 재무부가 받쳐주었지만  


지금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다가 기대 인플레도 높아진 시기라서  

연준도 카드도 많지 않고, 트럼프풋은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트럼프가 저렇게 주가 따윈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서슬 퍼렇게 관세를 가지고  

치킨게임을 펼치고 있으나, 실제로는 약점이 많습니다.  


관세 맞을래? 미국에 공장 지을래? 라고 하지만,  

커피, 샴페인, 코코아 등은 미국에서 지으려야 지을 수도 없는데,  

그런 것까지 관세를 때려둔 상태입니다.  

즉, 오래 지속되기 힘든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 경제 자체가 관세 충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지 않고도  

버틸 만한 체력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상원에서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를 무력화하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다 찬성하는 건 아니라는 뜻이죠.  


미국은 GDP의 70%가 소비에서 나오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401K로 불리는 많은 미국인의 부가 주식에 달려 있습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소비가 줄어듭니다.  


아직 실업률 등의 실물 데이터는 견조하지만,  

심리적인 데이터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심리적인 데이터가 실물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는  

1~2분기가 필요로 합니다.  


주가 예측이야 버핏도 피터린치도 못하는 영역이지만

틀릴확률이 90% 넘는 뇌피셜의 예상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4-5-6월 정도까지는 관세이슈들을 소화하는 박스권에

실물경기가 7-8-9월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변동성이 매우 장세를 이어가다

올해의 저점은 7-8-9월중에 오지 않을까 막연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여겨 보고 있는 기업의 실질가치보다 

주가가 내려왔다는 주식은 조금씩 매집해나가지만 큰 부분은 여름-가을을 위해 아껴두려고 합니다




바이더딥에 레버리지 쓰면요?

 

네 우리는 레버리지 민족입니다.

레버리지 ETF의 상당부분이 한국인이라는 웃픈 기사도 나오는데

레버리지 ETF는 기본 이자가
10%
이상입니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테슬라 2배 레버리지인 TSLL
TSLT
같은 경우

운용수수료가 1%정도 되어 있어서
1%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왑계약으로 인해서 숨겨진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실제로는 1배지만  2-3배의 레버리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자산을 스왑계약으로 금융기관에서 빌려오기 때문에

실제로는 12-14%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즉 테슬라의 주가가 지금부터 1년간 오르고 내려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면

테슬라 2 ETF들은
주가가 알아서 12-14%정도 빠져서 녹아내린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TQQQ SOXL의 경우에도 최소 10%이상의 스왑비용이 들어가므로

1배인 QQQ SOXX가 제자리에 있을 때

TQQQ SOXL은 앉은자리에서 10~15%정도의 수수료로 주가가 내려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즉 레버리지는 이런 구조를 알고 투자를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이정도면 바닥이겠지? QQQ는 아쉬우니까 TQQQ

반도체 이정도 내려왔으면 이제 오르겠지? SOXX 3배로 가즈아

테슬라 이정도 내려왔으니까 FSD +로보택시 + 휴머노이드로 2배 가즈아

 

이렇게 투자를 하시면 최소 1년에
10%
이상 주가가 올라야 겨우 본전이라는 걸 명심하셔요.



























































 



마치며

 

극복되지 않은 위기는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칠때는 적당히 비를 피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을수 있지만

모난 돌이 정을 맞기도 합니다.

 

지금은 비관론이 가득하지만

트럼프와 공화당은 기본적으로 작은 정부를 추구하고

재무장관의 말처럼 지금은 미국 경제의 체질개선=디톡스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질개선에서는 시간이 걸리며

트럼프는 또 감세라는 증시부양카드를 숨기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결국에는 증시가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사더라도 분할매수하시고

항상 일정부분의 현금비중은 꼭 들고가셔서





















주식시장에서 주도권을 나에게 최대한 당겨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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