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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경기 전 지금은 리옹에서 뛰고 있는 네마냐 마티치가 오나나를 향해 맨유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라고 디스를 했었다는군요.

그러면서 설전이 오가긴 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오나나가 아쉬운 모습을 실제로 보여주며 여러모로 발언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어쨌든 리옹 원정에서 지지 않고 돌아온건 맨유에게 나쁘지만은 않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