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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전문으로 AI 4개 성능 비교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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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내용 누가 잘못하고 잘했고 알려는게 아니고

AI가 요즘 이렇구나가 알고싶어서 올린글이고  

저도 그게 궁금해서 한거입니다  


4개 AI에게 공통적으로 전문을 읽게하고

프롬프트는 양쪽의 문제점과 굳이 따지면 누가 더 문제있다고 생각하냐



1. Gemini 2.0 PRO

이 가상의 대화록을 분석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그리고 JD 반스 부통령 모두에게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점:

일관성 없는 태도: 전쟁 종식과 평화를 강조하면서도, 협상보다는 힘의 논리를 우선시하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예: "당신은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기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 오바마, 바이든 등 전임 대통령들에 대한 비난과 자신의 업적 과시에 몰두하며, 현재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 부족: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끊거나 무시하고, "당신은 우리가 무엇을 느낄지 지시할 위치에 있지 않다"와 같이 감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협상의 진정성 부족: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감사를 강요하고, "당신은 우리 없이는 카드가 없다"는 식으로 압박하며, 진정한 의미의 협상 의지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언론에 대한 적대적 태도: CNN 등 특정 언론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언론의 질문에 대해 비협조적이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개인적 감정 개입: 러시아 스캔들, 헌터 바이든 노트북 등 개인적인 앙금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공적인 회담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문제점:

감정적인 대응: JD 반스 부통령의 발언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벌이는 등 외교적인 회담에 적절하지 않은 태도를 보입니다.
반복적인 주장: 안보 보장의 필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이나 대안 제시에는 미흡합니다.
상황 인식 부족: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JD 반스 부통령의 문제점:

고압적인 태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감사를 강요하고, "당신은 이 회의 전체에서 한 번이라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까?"와 같이 공격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외교적 결례: "당신이 사무실에 와서 미국 미디어 앞에서 이것을 논쟁하려는 것이 불경스럽다"와 같이 상대국 정상을 비난하는 발언을 합니다.
일방적인 주장: 미국식 외교와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영국과의 갈등 상황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주장합니다.

종합적인 평가:

세 사람 모두 자신의 입장과 주장을 내세우는 데 급급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JD 반스는 고압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회담 분위기를 악화시켰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감정적인 대응으로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더 나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회담을 주도하고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일관성 없고 감정적인 태도는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실패하게 만들었습니다.

2. GROK3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점

감정적인 반응과 공격적인 태도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 중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당신은 우리에게 매우 무례하다", "당신은 감사해야 한다"는 식으로 강한 어조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외교적 대화에서 부적절하며, 협상 분위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과거 사안에 대한 집착
그는 현재 협상과 무관한 과거 사건, 예를 들어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대화의 초점을 흐렸습니다. 이는 협상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만들었습니다.

협상에서의 유연성 부족
젤렌스키 대통령의 안보 보장 요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유연성을 보이지 않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는 협상의 진전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었습니다.

미국 중심적인 시각
그는 미국의 지원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우크라이나가 미국 없이는 전쟁에서 버틸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자주성을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문제점

감사 표현의 부족
미국이 제공한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충분한 감사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외교적으로 결례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협상 태도의 경직성
그는 단순한 휴전이 아닌 강력한 안보 보장을 요구하며 협상에서 유연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타협점을 찾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발언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신은 우크라이나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와 같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대립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협상 분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현실 인식의 부족
그는 미국의 지원 없이는 전쟁에서 버틸 수 없다는 현실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교 분석

외교적 품위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언사와 감정적인 반응은 외교적 대화의 품위를 떨어뜨렸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감정적인 발언을 했지만, 이는 전쟁의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에서의 유연성
젤렌스키 대통령의 경직된 태도는 협상의 진전을 방해했으나, 이는 우크라이나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 대한 절박함에서 기인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리더로서 유연성을 보여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감사 표현
젤렌스키 대통령의 감사 부족은 비판받을 여지가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과도하게 강조하며 대화를 감정적으로 몰고 간 점도 문제였습니다.

현실 인식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의 지원을 과소평가한 듯 보였으나, 이는 전쟁의 복잡성을 감안하면 이해할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론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태도, 감정적인 반응, 그리고 협상에서의 유연성 부족은 대화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협상의 생산성을 저해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경직된 태도와 감사 부족도 문제였으나, 이는 우크라이나가 처한 절박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더 나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감정적이고 경직된 태도로 인해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두 사람 모두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GPT4o

양측의 문제점

트럼프 대통령

과도한 자기 과시와 도발성: 자신의 성과와 협상 능력을 과시하면서, 타인을 깎아내리고 언행이 공격적으로 보입니다.
모호한 정책과 주장: 희토류, 안보 보장, 협상의 구체적 내용 등에 대해 모호하게 언급하며, 사실 확인이 어려운 주장들을 내세웁니다.
미디어와 경쟁자에 대한 비난: 질문에 대해 비꼬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상대방이나 언론을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

감정적 호소와 일관성 부족: 자국민의 고통과 안보를 호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때로는 감정이 격해져 논리적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협상 조건에 대한 강경한 입장: 협상에서 보장되어야 할 안보와 인도적 지원 요구를 강조하지만, 때때로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과도하게 단호한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누가 더 문제적으로 보이나?
대화 전체의 톤과 내용에서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도발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태도가 강하게 나타나며,
상대방의 의견을 경시하고 비하하는 발언들이 눈에 띕니다.
반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주로 자국민의 피해와 안보에 대한 호소로 상대적으로 감정적이긴 하나,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려는 모습이 주를 이룹니다.


4. R1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점

거래적 사고의 한계
"희토류 채굴권"과 "LNG 사업"을 협상 카드로 사용하며, 인도적 위기보다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임.
"우린 희토류로 AI·무기 만든다" 발언은 우크라이나의 주권보다 미국의 이익을 강조하는 태도로 비춰짐.

감정적 대응

젤렌스키의 안보 우려를 "2% 문제"로 폄하하며, 상대의 절박함을 무시.
"당신은 카드가 없어. 우리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라는 발언은 동맹국 대통령에게 존중을 잃은 독설로 비화.

역사적 맥락 무시
2014년 크림반도 병합과 25차례 휴전 위반을 "바이든 탓"으로 돌리며, 러시아의 공격성을 경시.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가치(유럽 방어선)보다 즉각적 협상 성과에만 집중.

감사 강요
JD 부통령이 "감사한 말 한 번 했나?" 라며 공개적으로 질책한 것은 외교적 예의를 벗어난 행위.
지원을 은혜가 아닌 거래로 여기는 태도가 노출됨.

젤렌스키 대통령의 문제점

유연성 부재
휴전 자체를 거부하며 "완전한 승리"만 고집하는 모습은 현실적 협상력 상실로 이어짐.
트럼프의 실용적 제안(휴전 → 점진적 안보 구축)을 원칙론으로 일축함.

전략적 소통 실패
수감자 사진을 보여주며 감정에 호소하는 방식은 트럼프의 냉소적 성향과 맞지 않음.


미국 의존도 과도

"미국 없이는 유럽도 무용지물" 발언은 유럽 동맹국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
트럼프의 "유럽은 돈 덜 냈다"는 불만을 오히려 부추김.

감정적 반발

트럼프의 압박에 "당신은 우크라이나에 가봤나?" 라며 반격한 것은 협상 테이블을 싸움터로 전환시킨 결정적 계기.

누가 더 잘못했는가?
트럼프의 일방적 태도 (60%)
동맹국 리더를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전쟁의 복잡성을 경제적 거래로 단순화시킨 점이 근본적 원인.
▶️ "지원은 투자가 아닌 의무" 라는 국제적 신뢰를 훼손.

젤렌스키의 경직성 (40%)
절박한 상황에서도 전략적 타협을 거부하며, 트럼프의 자존심을 자극한 점이 갈등을 증폭.
▶️ "안보 보장 없이는 휴전 불가" 는 원칙적이지만, 현실적 타협점 모색 실패.

교훈: 권력의 비대칭성에서 오는 오해
강대국 리더는 약소국의 절박함을 "감정적 호소"가 아닌 전략적 리스크로 인식해야 함.

약소국 리더는 강대국의 "거래적 사고"를 기회로 전환하는 유연성이 필요.

이 회담은 "생존 vs. 이익" 의 충돌이 어떻게 외교적 파국을 부르는지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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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AI 성능이 이렇구나 정도만 정도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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